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이 글은 1년 전 (2023/5/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재현이 이 사진 너무 이쁘다 12 11.03 19:14175 1
더보이즈 뭐하세요 진짜.. 10 11.03 19:10348 1
더보이즈 송도즈 오늘은 붕어빵이네ㅋㅋㅋ 11 11.03 19:49208 0
더보이즈 우리 뮤비 내일 오전 11시59분까지 4천만 목표야 8 11.03 21:4752 0
더보이즈 요즘 쥬밀 때문에 토할거같음 9 11.03 20:01181 1
 
새삼 차니 진짜 하얗다 2 06.18 22:50 92 0
아 주연이 제대로 즐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6.18 22:48 237 1
마플 개인인스타 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다 5 06.18 22:44 480 3
주여닠ㅋㅋㅋㅋㅋㅋㅋ 17 06.18 22:38 698 1
근데 오늘 애들 다 같이 앉은거 아닌가? 4 06.18 22:35 288 0
아닠ㅋㅋㅋㅋㅋㅋ 콘서트 애들 거의 다 간 건데 저 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 9 06.18 22:12 427 0
차니랑 영재도 갓나봐 3 06.18 22:11 162 0
오 영재도 콘서트 다냐왔나? 4 06.18 22:09 133 0
삐뽀 에릭 버블 2 06.18 22:09 56 0
뽀들아 더비 5기 키트 배송지변경 오늘까지다!!!! 4 06.18 21:59 80 0
영훈이는 혼자 간건가? 4 06.18 21:06 501 0
학년이 콘서트 안 갔대 6 06.18 20:49 429 0
이재현 올콘뛰넼ㅋㅋㅋㅋㅋㅋ 13 06.18 20:47 1144 0
영훈이 버블 일찍 온 이유가 있었네ㅋㅋㅋ 5 06.18 20:12 402 0
뽀들 이거 누구누구야?? 5 06.18 19:33 327 0
삐뽀 영훈 버블 7 06.18 19:29 149 0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머글인데요...! 10 06.18 19:23 284 0
우리애들 연습생순서 어떻게돼?? 1 06.18 19:16 213 0
주연이 화보 저렇게 찍어놓고 수줍게 라이브 킨거 너무 귀엽다 1 06.18 19:14 74 0
오랜만에 꽃미남 분식집 보는데 진짜 너무 아기야 다들 1 06.18 19:1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00 ~ 11/4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