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이 글은 1년 전 (2023/5/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본인표출 김가네 이가네까지 그려와썽 20 09.16 19:56664 7
더보이즈 하 김영훈 7 0:10175 0
더보이즈 영훈아 6 09.16 23:37114 1
더보이즈 물 맞은 부르부르도그 5 09.16 11:28199 0
더보이즈해투끝까지 일주일 남았다 4 09.16 20:40162 0
 
장터 우디 주연 포카 양도해! 8 05.24 23:04 97 0
장터 포카 판매! (로어포카가 많아용) 05.24 22:57 107 0
세이비어에서 주연이 이거 2 05.24 22:52 110 0
타임리스 ㅜㅜ 2 05.24 22:51 112 0
노린 거 맞잖아 4 05.24 22:46 249 0
삐뽀 학더보 3 05.24 22:44 60 1
더비들아 찬희가 이때 뿌린 향수 있자나4 05.24 22:43 169 0
나 선우땜에 메디힐 패드 샀는데 내 인생패드 됨 7 05.24 22:23 183 0
인센스 향 궁금한 뽀들은 보시오! 6 05.24 22:16 259 1
제발 더비들아 뽀들아 아니 제발 이거 봐줘 안 봐주면 똥쌀 거임 14 05.24 22:11 532 0
더보이즈 그냥 다 카메라 부숴주세요 4 05.24 22:10 85 1
나 온콘 진짜 지금 몇번을 보고있음.. 1 05.24 22:09 71 0
재현아 밥 먹었어? ㅠ 보고 싶다 후엥 ㅠ 4 05.24 22:01 88 0
덥즈랑 노상윤 감독님이랑 작업한거 다시 돌려 보는데 1 05.24 21:53 141 0
나진짜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투어 가고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인데 6 05.24 21:51 154 2
우리는 이재현 복근에 속아 동숲즈 크롭이 있었다는 걸 2 05.24 21:48 175 0
장터 중복포카 배송비만 내고 나눔 받을 사람! 13 05.24 21:30 218 0
이번 콘 10 05.24 21:19 208 1
저 궁금한게 있어서 들렸는데 ... 6 05.24 21:15 209 0
덥포터 글 중간에 링크 클릭하라는거ㅋㅋㅋ 2 05.24 21:0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