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1년 전 (2023/5/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6 10.01 13:23396 1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2 10.01 15:32811 0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30 0
엔하이픈와대박 16 10.02 20:16405 0
엔하이픈 오잉 이거 뭐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2 10.01 20:06584 0
 
마플 어제 엠카 사녹 기다리다가 자버려서 지금 일어났는데 우리 판 분위기 어제보다는 .. 6 05.25 11:09 338 0
마플 이건 한국팬만 떨구는게 아니야ㅜㅜ 12 05.25 11:06 431 1
즈기요 얼른 9 05.25 11:06 120 0
마플 ㅇㅋ들 애들 발언 날조 퍼날하고있음 6 05.25 11:04 347 0
아니 앨범을 왤케 안 보냄 6 05.25 11:01 103 0
마플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 5 05.25 10:49 262 3
마플 난 간다 하고 가는 사람이 지금 제일 부럽다 5 05.25 10:48 230 0
마플 솔직히 지금 괜찮은 사람들도 6 05.25 10:26 303 3
마플 아니 멤버들 궁예해서 뭐하냐고 팬들이 덮머원해서 6 05.25 10:21 310 0
옹기종기 6 05.25 10:13 149 0
마플 나 사실 영상계 굴리는데.. 18 05.25 09:55 497 0
마플 🤷‍♀️ 8 05.25 09:54 211 0
마플 난 애들까지 원망하는 엔진 생길까봐 그게 무서워 11 05.25 09:45 351 0
마플 분위기가 너무 견디기 힘들어... 5 05.25 09:44 209 0
마플 빌리프랩아 엔딩이라도 좀 빼라 6 05.25 09:42 193 0
나도 공팬후기 쓰고 싶은데... 6 05.25 09:42 185 0
마플 주객이 전도된 무대가 싫음 5 05.25 09:29 174 0
공팬 구경 후기~ 5 05.25 09:28 221 0
마플 그럼 그분들 해투도 같이 가? 23 05.25 09:18 449 0
마플 옷이 문제가 아닌데 5 05.25 09:17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