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1년 전 (2023/5/2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THE BOYZ) The 3rd Album 'Unexpected.. 48 0:032032 15
더보이즈다 같이 외치자! 20 03.04 09:01744 0
더보이즈 근 몇년간 김영훈 컨포 1위 19 0:04479 4
더보이즈 삐뽀 현재 인스타 21 03.04 15:11351 3
더보이즈 허걱 후배님분 인스타에 주연이!! 16 03.04 15:12530 5
 
주연 현재 나오는 건데 제발 찾아쥬러ㅠㅠ 12:42 27 0
마플 아니 진짜 회사랑 사장이란 사람이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어도 되는거임...? 3 11:40 143 0
와 주연이 컨포 보정 미쳤다 16 11:28 214 5
마플 원래 사장은 나대지않고 묵묵히 일하는게 베스트입니다 6 11:04 155 0
마플 트럭이나 얼른 보내자 4 10:51 99 0
마플 아니 근데 원헌이 크게 착각하고있는게있는데 너네가 울애들 데뷔시키고 키운거 아니.. 4 10:28 167 0
마플 진짜...... 왜 자꾸 본인 sns에 울애들을 언급하냐고 아니 언급해도됨 이해.. 12 10:02 264 0
우리 타투 해준 적 있나? 있지? 5 9:37 121 0
밀빵 이것 뭐에요? 3 8:51 58 0
됐고 노래랑 뮤비는 진짜 기대돼 1 4:03 78 0
트위터 피디엪 이런 거 따는 건 1 3:13 77 0
마플 고소좀 해주세요 10 3:04 219 3
마플 아 왤케 짜증나지.. 12 2:07 472 0
실트 보니까 그래도 뭔가 안심된다 4 1:19 261 0
아 근데 작년에 나왔던 컨포들 다시 보고 왔는데 10 0:56 322 1
미안한데 우리 미공포 모아놓은 링크 있을까.. 2 0:55 41 0
마플 배경보고 할 말을 잃음 9 0:49 409 0
마플 정규인데 뭔 컨셉인지 모르겠음 10 0:49 321 1
쥬밀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12 0:40 151 1
영훈님이 좋음 6 0:38 9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