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9l 2
이 글은 1년 전 (2023/5/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BIRTHDAY 티저 떴다 9 18:07286 0
에이티즈 헐 성화 이자벨마랑 떴다 7 1:55114 1
에이티즈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8 20:26138 0
에이티즈/OnAir아 ㅋㅋㅋㅋㅋㅋ우리 순둥이 사니 무섭게 나와봤자 얼마나 무섭겠어 하고 클릭.. 5 09.29 17:51254 0
에이티즈민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57121 0
 
바운시 헤드셋으로 들으면 ㄹㅇ 극락 3 06.24 20:54 48 0
더쇼 키제한 궁금한 거 있어 2 06.24 20:52 108 0
우리 이번 활동 언제까지일거 같음? 6 06.24 20:49 145 0
사녹 시간대 7 06.24 20:15 150 0
원래 미공포 앨범은 늦게와? 얼마나걸려 3 06.24 19:22 93 0
산이 폰케이스 뭐야 ㅋㅋㅋㅋ 13 06.24 18:45 310 0
완전 떵슬리스 4 06.24 18:38 127 0
종호 염색 무리안가는 선에서 오래하면 좋겠다 7 06.24 17:50 190 0
티니들 맛저😌 나는 오늘의 감정을 다 담아서 2 06.24 17:42 67 0
2위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멤버들 덕분에 3 06.24 17:37 105 0
음중 퇴근길 홍중이 너무 아름다운데요 티니들.. 7 06.24 17:36 175 0
ㅋㅋㅋㅋ떵화 엔딩요정 진짜 좋았나봐 6 06.24 17:19 132 0
🔥🔥6.24 엠카 사전투표🔥🔥 14 06.24 17:15 169 2
난 그냥 힘껏 더 좋아할래 에이티즈 3 06.24 17:10 101 0
으엉엉😭😭 2위라도 졌지만 잘 싸웠다 그치 2 06.24 17:10 72 0
주말에 밀린 떡밥 봐야겠다 1 06.24 17:09 33 0
오늘 공방에서 종호 진짜 귀여웠어 15 06.24 17:09 161 0
얘두라 우리 오늘 뭐 뜨는거 없지?! 2 06.24 17:05 80 0
스밍 아직 열심히 돌리구있다🏃‍♀️🏃‍♀️ 6 06.24 17:03 53 0
산아, 덜 봤어 8 06.24 16:59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