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이 글은 1년 전 (2023/5/26)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32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33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26 0
엔하이픈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7 10.03 21:34179 2
 
정보/소식 정원이 공식 인스타 왔어 🤍 6 06.28 22:07 78 0
뮤뱅 상반기 결산 나오려나.... 3 06.28 22:04 109 0
마플 특정 멤버 글마다 막댓 사수 하는 어그로지? 48 06.28 21:46 471 0
니키 가쿠란 이거 원본 어디 올라온거야? 2 06.28 21:28 90 0
선우 위버스 레쭈고 2 06.28 21:20 36 1
미디어 엔어클락 체육시간 모아보기 1 06.28 21:08 42 0
오늘 니키랑 정원이 너무 어른이다…🥹🥹🥹 2 06.28 20:36 110 0
잎들아 선예매 자동신청된거 어디서 확인할수있어? 2 06.28 20:23 69 0
정원이 니키 불가리 CEO님이랑 포토월 섰구나 12 06.28 19:30 366 1
희승이 위버스 4 06.28 19:28 94 0
끝나고 막내즈 라이브 소취 4 06.28 18:52 122 0
막내즈 왤케 굳었엌ㅋㅋ 14 06.28 18:46 428 0
아니 애들 애기긴 애기다 11 06.28 18:32 298 0
막내즈 성장 진짜 짜릿하다.... 5 06.28 18:23 180 0
막내즈 포토월 5 06.28 18:10 184 0
막내즈 도착했나봐 4 06.28 18:06 125 0
정보/소식 막내즈 트위터 5 06.28 17:53 162 0
막내즈 행사가나봐 2 06.28 17:50 168 0
뮤뱅 상반기결산 2 06.28 15:08 556 0
심재윤 남친력 뭐임 1 06.28 14:5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4 ~ 10/4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