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1년 전 (2023/5/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오늘 임용 얘기 내 고민이야 57 0:141748 2
백현 입장선물인가봐 20 12.21 13:071002 0
백현 나 오늘 양말 받았거든?? 15 12.21 22:18458 1
백현나만 망토 없나봐 13 12.21 16:17242 0
백현 미쳐따 찐 ㅅㅍㅈㅇ 11 12.21 22:05390 0
 
브링그린 답글 봐ㅋㅋㅋㅋ 7 05.27 14:16 121 0
오늘 쿠키님 그림..🥸 3 05.27 13:53 39 0
인간적으로다가 너무 설레요.. 1 05.27 12:55 54 0
백현이는 좋게따.. 3 05.27 12:20 74 0
진짜 백현오빠 미모.. 저한테 누나라고 부르셔야할듯 2 05.27 10:58 50 0
너네 다 큥스타 알림 잘와?ㅠㅠ 13 05.27 10:38 187 0
진짜 어쩜 윙쿠도 이렇개 귀엽게 하니 백혀나 1 05.27 10:38 32 0
손에 매직 봨ㅋㅋㅋㅋㅋ 2 05.27 10:33 53 0
백현이 기상시간 투명해ㅋㅋㅋㅋ 05.27 10:27 28 0
큥답멘!! 05.27 10:27 29 0
큥스타 미쳐ㅛ다,,,,,,, 05.27 10:27 8 0
백현이 인스타ㅠㅠ 기여어ㅠㅠㅠㅠ 05.27 10:26 10 0
백현이 일어났다!!! 05.27 10:26 8 0
나 터래기 집들이에서 어린이 봤다 3 05.27 00:33 87 0
강아지 요즘 마니 바뿌나 보고싶다.. 3 05.26 22:43 73 0
나오늘 마지막타임으로 팝업갔는뎅 6 05.26 20:37 137 0
정보/소식 브링그린 공계 지하철 음성 안내 광고 3 05.26 20:17 41 0
터래기 집들이 티켓 취소 안 하고 안 가면ㅠㅠ 2 05.26 20:04 60 0
터래기 백현이 디자인이라 by 백현 붙는거 넘 좋아 1 05.26 19:24 61 0
스파오 선착순 종료라 그냥 잠옷 하나만 구매했다..! 8 05.26 18:02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