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 글은 1년 전 (2023/5/26)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79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5 09.19 20:54203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5 09.19 21:21395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3 09.19 21:14242 0
엔하이픈 성훈이 진짜 왕자님이야 12 09.19 10:35171 0
 
릴레이 댄스 (댄서 없음) 9 05.26 21:05 166 0
나만 페어안무 좋아? 28 05.26 21:04 2009 0
마플 엔픈 강점이 퍼포먼스인데 왜 이러는 거지 05.26 21:01 40 0
마플 빌리프랩 때문에 조울증 생김 4 05.26 20:58 84 0
27일 네이버라이브 이번엔 팬들 안뽑나? 3 05.26 20:53 86 0
마플 빌랩아 욕해서 미안한데 1 05.26 20:47 118 0
마플 진짜 빌리프랩 이번만 우리 좀 봐줘.... 5 05.26 20:44 148 0
마플 애들 진짜 한 먹이는 편 아닌데 3 05.26 20:41 174 4
마플 여기서 안무 퀄리티 높게 7인으로 수정하면 5 05.26 20:40 164 2
멜론 인기가요 사전투표 부탁행 4 05.26 20:39 45 1
마플 컴백주에 우리끼리 하고 있는 게 위로라니.. 1 05.26 20:37 66 1
네이버라이브쇼핑 27일 9시 05.26 20:35 86 0
마플 무서운게 사실 다음주라고 예상했지 오늘부터라고 생각못했어 1 05.26 20:33 129 0
마플 일요일날 새벽 제일 무서운 말... 05.26 20:33 103 0
마플 혹시 그취쪽은 탐라 어때..? 8 05.26 20:29 297 0
마플 솔직히 나 바보같고 진짜 단순해서 4 05.26 20:25 133 0
마플 빌랩아 진짜 1 05.26 20:22 98 1
와 역시 인가는 로딩이 길다... 2 05.26 20:18 131 0
정보/소식 바이트 미 애플뮤직 코리아 일간 탑100 27위~!5 05.26 20:17 93 0
마플 애들 얘기는 아니고ㅋㅋ 그냥 개인적인 얘긴데 10 05.26 20:08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