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이 글은 1년 전 (2023/5/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본인표출 김가네 이가네까지 그려와썽 21 09.16 19:56780 7
더보이즈 하 김영훈 8 0:10254 0
더보이즈 영훈아 6 09.16 23:37128 1
더보이즈 물 맞은 부르부르도그 5 09.16 11:28208 0
더보이즈해투끝까지 일주일 남았다 4 09.16 20:40169 0
 
아 나 진심 콥이 복근 공개할 생각 없고 다른멤버 벗겨준다는게 너무 웃김 05.29 23:34 56 0
영훈이 당근 당근거리는거 귀여워ㅋㅋㅋ 2 05.29 23:23 86 0
한글 해시 바뀜!!!!! 05.29 23:21 96 1
러룰 편곡버전 음원나왔으면 좋겠다 2 05.29 23:18 63 0
나 간잽중인데.... 13 05.29 23:17 265 0
더비들아 혹시 더비반지 질문해두 됑? 9 05.29 23:15 222 0
후니 손이쁘네 05.29 23:10 34 0
영훈이 신났는데 05.29 23:09 38 0
손톱 바짝 깎는 남자 호감 05.29 23:09 62 0
아앀ㅋㅋㅋ 김영훈 목소리 왤케 구슬프냐 2 05.29 23:08 78 0
삐뽀 콥이 생일 해시 총공! 05.29 23:00 43 0
선우 위라 이제 보는데.. 왤케 애기 같이 생겼니.. 05.29 22:57 37 0
삐뽀 영훈 버블 4 05.29 22:51 46 0
뽀들아 주연이는 무슨 색 좋아해?? 15 05.29 22:48 156 0
선우가 말한 콥이 계곡 사진 21 05.29 22:37 1540 3
추르찾는 주연이 짤 에바… 5 05.29 22:36 166 0
애들 셀카사진 넣어서 만든거라며 1 05.29 22:35 98 0
이로써 더보이즈에서 더 헤어나오지 못하게되었어 2 05.29 22:34 84 0
콥이일줄이얔ㅋㅋㅋ 8 05.29 22:33 196 0
벌써 한시간 됐넹 1 05.29 22:2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