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1년 전 (2023/5/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본인표출 김가네 이가네까지 그려와썽 20 09.16 19:56707 7
더보이즈 하 김영훈 8 0:10229 0
더보이즈 영훈아 6 09.16 23:37120 1
더보이즈 물 맞은 부르부르도그 5 09.16 11:28204 0
더보이즈해투끝까지 일주일 남았다 4 09.16 20:40165 0
 
200명밖에 없는 인티에 17 05.30 19:06 754 0
딜리셔스 뮤비 내일 오후 10시 공개 5 05.30 18:59 81 0
해투가는 익들 있어? 3 05.30 18:10 91 0
이미 너가 내 safe place야 콥아 05.30 18:00 30 0
로투킹 도원경 때 재현이 마이크에 끈 걸렸었잖아 3 05.30 18:00 115 0
너무 좋다 05.30 17:41 43 0
와 진짜 가사 때문에 한강 만드는 중... 2 05.30 17:40 94 0
감동 ㅠ 2 05.30 17:37 81 0
삐뽀 콥이 사클 2 05.30 17:30 57 0
주연이 때문에 눈물나 5 05.30 16:59 213 0
주연이 영상 아직도 본다 2 05.30 16:57 92 0
뉴 닭 안먹어? 3 05.30 16:22 226 0
제목만 봐도 눈물남 2 05.30 16:13 158 0
아니 왜 맨날 더보이즈가 생일이면서 저희한테 선물을 주죠? 2 05.30 16:08 67 0
안녕 뽀들아 나 더보이즈 평소에도 좋아하다가 roar 이후로 지금 푹 빠졌는데 .. 22 05.30 16:03 233 1
헐 콥이 5시 반에 사클 뜨나봐 5 05.30 15:59 93 0
97즈 캐해 너무 귀엽다 7 05.30 15:38 242 2
주연이 저 날 언제지? 4 05.30 15:06 157 0
영재가 보내준 영상에 주연이 너무 11 05.30 14:44 254 0
삐뽀 학년 버블 05.30 14:2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