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6/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61 01.30 19:271280 0
더보이즈미친 입장포카준다 .. 21 14:021085 0
더보이즈낼 모입구가? 15 01.30 19:56698 0
더보이즈입장 포카 첫중막 다를 각이지? 14 15:19413 0
더보이즈뽀들아 혹시 서울 다들 롱패딩 입고다녀??? 11 01.30 23:10333 0
 
아 선우 개웃겨 06.02 14:04 191 0
헐 나 콘서트 때 매버릭 연출 14 06.02 13:50 357 0
나 왜 밖이라서 라이브 못 봐… 1 06.02 13:07 66 0
OnAir 되게 예쁘게 가네 ㅋㅋㅋㅋㅋ 06.02 13:05 82 0
OnAir 알고보면 창민이도 눈물 많은 거 같아 2 06.02 12:55 187 0
이 남자들이 나를 자꾸 위라에 가둔다... 06.02 12:52 38 0
OnAir 회전목마 부끄러워서 재현이한테 기댄 거 맞구나 2 06.02 12:41 178 0
OnAir 진짜 뭐가 살쪅!!!!!!다 2 06.02 12:33 83 0
선우 라이브도 다 못 봤는데 창민이 라이브 옴 5 06.02 12:11 141 0
삐뽀 라이브 06.02 12:09 42 0
나는 학년이 재현이 둘 다 포메랑 짱똑이라고 생각하는데 13 06.02 11:50 434 2
창민이 진짜 넘 기얍게생겨써 1 06.02 11:50 86 0
김선우 귀여워서 울음나…… 2 06.02 11:32 85 0
선우라이브 이제 보는데 진짜 귀엽네,,, 1 06.02 11:23 45 0
헐...애들 라이브 진짜 많이와쥰다 4 06.02 11:01 165 0
이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6.02 10:56 185 0
나 라이브 이제 보는데 너무 구ㅏ여유ㅓ.... 06.02 10:40 38 0
어제 서누 하트 안줘도돼여!!하면서 줍줍할때쯤 잠들었우면 뒤에 얼마쯤 더 한고야.. 1 06.02 10:33 88 0
아 이거 왤케 웃기지 일어나서 보고 또 웃는중 3 06.02 10:22 151 0
선우 콧구멍이 진짜 귀여워 06.02 10:0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