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1년 전 (2023/6/03) 게시물이에요
늘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늘빈얘들아!! (0명) 14 09.08 20:12733 0
늘빈늘빈이들아 9 09.14 11:43132 0
늘빈이상하긴 했던거 맞는데 7 09.08 20:32860 1
늘빈늘빈 화보 보고싶다 5 09.27 20:5644 0
늘빈해석남남 보기시작했는데 재밌다 4 09.09 21:3887 0
 
늘빈 화보 보고싶다 5 09.27 20:56 44 0
자기 전에 늘빈 보고자야지 2 09.27 01:23 32 0
늘빈가 좋아 3 09.22 01:50 62 0
바라만 봐도 좋다 2 09.20 00:53 86 0
내씨피가 무릎베개하고 먹여주는 씨피라니 3 09.15 20:25 77 0
어제부터 천번쯤본듯 3 09.15 00:21 130 0
늘빈이들아 9 09.14 11:43 132 0
영원히 바라봄 2 09.13 03:26 76 0
오늘부로 굴냥파다 4 09.12 20:59 60 0
있잖아… 2 09.12 15:29 87 0
바부들 같아ㅋㅋㅋㅋㅋ 3 09.10 20:42 66 0
해석남남 보기시작했는데 재밌다 4 09.09 21:38 87 0
애기야 말야 4 09.09 13:39 143 0
우리 이참에 독방살리자 6 09.09 05:20 118 0
아니 액자 후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1 09.08 21:28 312 0
뇌터져서 일단 독방으로 피신옴 4 09.08 20:48 587 1
이상하긴 했던거 맞는데 7 09.08 20:32 860 1
늘 빈 무서운 이유가 7 09.08 20:30 323 0
아니 액자.... 7 09.08 20:19 214 0
저러니 액자 까먹을만두 2 09.08 20:17 3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24 ~ 9/30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늘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