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1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독방 10월 출석체크🤍 47 10.01 00:08113 0
엑소/정보/소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라인업 도경수 확정 17 09.30 08:28705 5
엑소와 지금 첼시4위네 종인이 좋아하겠다 8 09.30 17:23107 0
엑소너네 대왕터래기 어케 빨아…….? 6 10.02 12:58272 0
엑소 ㅅㅎ님 라방에서 도수치료 썰풀어주심 6 10.01 00:07337 4
 
한시간도 안남았어 06.12 17:01 8 0
스밍 플레이 리스트 만들어서 돌려도 괜찮지? 06.12 16:59 23 0
예판떴어...? ㅠㅠㅠ 1 06.12 16:59 56 0
스밍준비하려고 노트북키고 06.12 16:58 12 0
나 스밍 리스트 봐줄 징 ! 9 06.12 16:57 79 0
해시도 열심히 달리자🏃‍♀️🏃🏃‍♂️ 06.12 16:56 10 0
본인표출 6월 스케줄표🤍 06.12 16:55 45 1
독려계 스밍리스트 수정해서 해도 되겠지?? 6 06.12 16:53 56 0
앨범 세트 관련 10 06.12 16:51 142 0
스밍 팁 같은거 정리해놓은거 있는 징….. 06.12 16:45 31 0
스밍 이걸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4 06.12 16:44 148 1
우리 스미니는 14일 발매던데 세트 다같이 주문하면 06.12 16:44 49 0
징들아 나 멜론 스밍 처음해보는데 시간이 된다면 알려주지 않겠니 6 06.12 16:35 71 0
정리글 엑소엘 권장 스밍 리스트 6시!!!!!!!!!!!!!!!!!⭐️⭐️⭐️⭐️⭐️.. 17 06.12 16:34 681 4
스밍 리스트 떴다 !! 06.12 16:33 50 0
공구 빨리 떠줬으면,,,,,, 3 06.12 16:32 42 0
오늘도 유툽 영상 기대해도 되나ㅋㅋㅋㅋㅋㅋㅋ 06.12 16:31 19 0
혹시 오늘만 대리스밍 가능한징 있나아ㅠㅠㅠㅠㅠ 06.12 16:30 15 0
헉 있다 6시에 렛미인 음원이랑 뮤비 나오는거지??? 2 06.12 16:26 38 0
헐 다들 이거 봤어?? 2 06.12 16:21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18 ~ 10/3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