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30 1:341891 29
더보이즈 ㅇㅌㅇ님이랑 뭐했나??? 18 10.06 13:061649 3
더보이즈성적에 연연 하자!!!! 12 0:50115 0
더보이즈커하 찍어보쟈 11 8:1191 0
더보이즈 근데 다롱이 ㄹㅇ 너무 귀엽게 생김 10 13:43238 0
 
스파오 대면 팬싸네 미췬 2 17:37 44 0
주연이 스파오 팬싸+포카 이벤트한다 6 17:32 53 0
삐뽀 케빈 인스타 3 15:23 76 1
나 이런 거 한 번 더 보고 싶음 1 14:44 119 0
근데 다롱이 ㄹㅇ 너무 귀엽게 생김 10 13:43 238 0
오늘부터 아돌라 정상영업 떤디 3 13:20 75 0
자연스러워ㅋㅋㅋㅋ 7 13:04 181 2
내가 아이스티라면 바잇백 뮤비로 선공개한다 5 12:40 98 0
10/14 아돌라 스페셜 디제이 큐 5 12:28 102 1
먼가 이번 컴백은 느낌이 달라 7 11:46 148 0
삐뽀 에릭 버블 2 11:22 24 0
커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3 10:45 61 0
컴백 기사 떳다 !! 타이틀명 TRIGGER(트리거) 10 10:13 182 0
커하 찍어보쟈 11 8:11 91 0
아이디 만드는거..가 7 6:42 88 0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30 1:34 1894 29
우리 타이틀곡이 Trigger이야? 5 1:23 188 0
우리 컴백한다고 큰방에 어케 소문 못 내나 2 1:10 129 0
상연이 이가에 큐 영입했다고 올린 거ㅋㅋ 1 1:08 135 0
아무리 생각해도 도화선 잘 지은듯 1 1:0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52 ~ 10/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