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9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재현이 요즘 얼굴 폼 말도 안됨 15 10.18 16:25514 7
더보이즈 아니....bAd 가사 뭐야???? 14 10.18 09:00509 1
더보이즈 삐뽀 현재 인스타 9 10.18 17:26163 1
더보이즈 나 니꺼하면 안되냐 10 10.18 22:29184 0
더보이즈 스포주의 뮤비 심의 떴어 9 10.18 08:54359 3
 
몰랑몰랑 아잉몰랑 맛 좋은 푸딩 1 07.08 10:09 113 0
선우 5일동안 7시간도 못잤대 6 07.08 10:01 426 0
삐뽀 선우 버블 2 07.08 09:49 77 0
덥나잇 해헿 1 07.08 09:45 74 1
뽀들 이거보고 행복한하루 시작행 12 07.08 07:52 571 1
이거 얼마가 됐던 손민수 하고싶다 2 07.08 07:40 248 0
주연이진짜 땀없나바 3 07.08 06:12 293 1
선생님 무슨영상잉가요ㅠㅠ 늦덕은 웁니다 7 07.08 05:45 177 0
주연 파란머리는 무슨 활동때야? 4 07.08 03:15 190 0
우리 차니 실트다 1 07.08 02:57 122 0
차니 버블보고 진실로 눈물이 남..... 4 07.08 01:59 257 0
째짜니... ㅜㅜㅜ 07.08 01:46 101 0
진짜 눈물나 어떡해 8 07.08 01:46 355 0
삐뽀 차니 버블 07.08 01:45 68 0
다들 포토이즘 몇명이랑 찍었어? 2 07.08 00:32 155 0
차니야 착샷 원해요... 2 07.08 00:27 97 0
긔염뽀짝한 모자여 영훈이에게 오라오라오라 07.08 00:11 63 0
계속 생각은 하고 잇엇ㄴ는데.... 요즘 더 심해짐 4 07.08 00:11 296 0
삐뽀 에릭 버블 1 07.08 00:10 48 0
아니 진짜 아기들이 쓰는 모자같애 영훈이가 쓴거 07.08 00:0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