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이 글은 1년 전 (2023/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티리노사우르스타그램 라이브 8 11.16 22:1888 0
스키즈 스키즈랑 제왑 얼마나 J인건지 감도 안잡힘 7 11.16 18:49290 0
스키즈 일본 엠디 쓰구나와까 5 11.16 19:2596 0
스키즈오늘 스키주 모자쓰고 셀카 하나씩 부탁드랴요 5 11.16 19:4789 0
스키즈 승민이 허리 이게 맞나.. 4 11.16 20:38153 0
 
맥시던트 한정반 얼마였었는지 아는 걸음이? 21 06.05 01:13 194 0
마플 중국악개들 설치는거 1본부는 관리안하는거야? 5 06.05 01:11 369 0
지니18위 플로19위 🔥🔥🔥🔥🔥 5 06.05 01:04 105 0
다들오늘선예매하지?? 4 06.05 01:00 135 0
뮤비도봐야해!! 1 06.05 00:58 53 0
지금 팬싸 응모는 사웨만 뜬 거 맞니…? 2 06.05 00:56 95 0
원래 예전엔 선물하기 보면 2 06.05 00:52 74 0
내가체조입성할수있을까ㅜㅜ 1 06.05 00:52 102 0
멜론 선물한거 어디서봐? 2 06.05 00:44 61 0
안녕 방금 나 입덕한듯해...ㅎㅎ 아직 많이 늦은건 아니겠지 20 06.05 00:34 845 4
인기가요 투표 할려고 초록창에 인기가요 쳤더닠ㅋㅋ 5 06.05 00:33 142 0
오늘 티켓팅을 위해 용병을 구했다 2 06.05 00:32 122 0
투표 어디어디 해야하는거니 2 06.05 00:28 73 0
챌린지? 2 06.05 00:16 144 0
걸음이들 오늘 엠넷투표 마지막이야!! 2 06.05 00:05 75 1
걸음들아 오늘부터는 🍈 음총 11-20 선물하기다 ❤️🔥 9 06.05 00:03 91 1
멜론56위 지니21위 플로19위🔥🔥🔥🔥🔥 9 06.05 00:02 185 0
용복이가 방금 보낸 버블 사진 06.05 00:02 102 0
멜론 다운 한개씩만더하자 커하찍자 4 06.04 23:49 70 0
근데 이번에 챌린지하기에 4 06.04 23:36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