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이 글은 1년 전 (2023/6/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우리 지금 마마 10위다?! 14 11.02 21:19404 4
백현/정보/소식 큥토리 +한개더 11 3:13219 0
백현 큥모닝🐶😘 8 7:3439 0
백현/정보/소식 공계🍍💖 7 11.02 23:0069 0
백현 큥모닝🐶😍 7 11.02 07:4521 0
 
눈 깜빡이는거 왤케 귀엽짘ㅋㅋㅋ 2 07.26 15:02 43 0
얼딩 'ㅅ' 5 07.26 14:54 48 0
어제 배켜니💗 6 07.26 14:36 62 0
백현이를 너무 사랑해.. 늦게입덕해서 진짜 슬픔 5 07.26 14:09 88 0
나 백현이 많이 좋아하나봥.. 6 07.26 12:39 99 0
백현이 시간있나..? 12 07.26 11:48 383 0
백현이 티저 메이킹이랑 완성짤 봐 6 07.26 10:50 118 0
라면 먹을래~????????????? 2 07.26 10:35 92 0
근데 백현이는 진짜 타고나길 머릿결 좋게 타고났나봐 5 07.26 10:29 102 0
이거 넘 강아지 귀같아 4 07.26 10:28 63 0
백현이 오래보다보니까 이제 붓기 있을때 없을때 다 알겠어 ㅋㅋㅋ 2 07.26 10:25 90 0
백현이 어제 화요일때 생각났어 3 07.26 09:53 76 0
어제 고화질 줍고있는데 3 07.26 09:39 54 2
자켓 찍을때 백현이 아팠었을때인가봐 13 07.26 09:22 177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6 07.26 08:22 19 0
이거 대박이다ㅜㅜ 3 07.26 07:43 77 0
어제자 백현이 잊을 수 없다 6 07.26 02:09 139 1
너무 청순해 5 07.26 01:33 42 1
바부 쿠야들 큥나잇🖤 3 07.26 01:16 24 0
뽀갈😘 6 07.26 00:08 1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36 ~ 11/3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