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이 글은 1년 전 (2023/6/07)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1 0:041496 6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17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30 0:48898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39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226 0
 
컴터 익드라 계속 한 번씩 만져줬어..?? 2 12:50 17 0
하 -ㄱ 대기 다 끝나서 곧 진입인데 그냥 끄고 새로 타는게 나을까 5 12:47 43 0
자리 어떨 것 같아?? 8 12:43 67 0
장터 고양콘 셀포 교환 찾아! 12:42 16 0
노트북 하나 예매창 들어왔는데 탭으로 대기 받아둬도 돼?? 1 12:31 47 0
핸드폰으로는 취켓 어떻게 해??? 2 12:28 39 0
장터 10/12 첫콘 양도 받습니당,,, 1 12:28 66 0
혹시 10/31, 11/1 텍사스 공연 가는 봉?? 2 12:16 70 0
어우 갑자기 취켓 사람 빨리 줄어드네 7 12:06 177 0
와 아직 캐럿반 안샀는데 6 11:59 128 0
취켓팅 대기... 2 11:55 90 0
혹시 창 살려둘 때 걍 가만히 놔두는 게 좋아?? 17 11:27 307 0
정보/소식 모구모구 인스스 정한생축👼🏻 4 11:27 157 0
아이폰16프로로 바꾼 봉 있나 혹쉬 8 11:27 134 0
첫콘 이제 안 풀리나 2 11:27 92 0
장터 첫콘 택시팟 구합니다 인천 주안역! 1명남음 1 11:26 14 0
바닐라코 진짜 감동이다... 3 11:24 97 0
돌출 무대 사이드 1n열인데 울트라 대여 할까? 5 11:23 81 0
정보/소식 HAPPY JEONGHAN DAY BIRTHDAY BOX VER.4 Beh.. 11:18 56 0
모구모구 인스스 봤니?? ㅠㅠ 2 11:1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52 ~ 10/4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