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8l
이 글은 1년 전 (2023/6/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그러고 보니까 우리 이번엔 안무도 다들 만족하는 듯 16 11.16 16:16730 0
에이티즈이바닥 고인물 티니인데 팬덤 생일 거하게 챙겨주는 거 좋아 12 0:51238 2
에이티즈 Zㅋㅋㅋㅋㅋ 감별사 성화 우영 종호 다음주 토요일 10 11.16 14:50309 0
에이티즈 [🎂] HAPPY BIRTHDAY ATINY! 11 0:0174 0
에이티즈우리 오늘 볼거 넘쳐난다 티니들아... ㄷㄷ 8 0:52347 0
 
워크인??? 5 06.10 13:34 350 0
에이티즈 진짜 오는 거야 뭐야 06.10 13:24 131 0
쇼케 중복당첨자 처리하나보다 4 06.10 13:16 187 0
백투더퓨처가 뭔데.. 06.10 13:05 49 0
이번 9집 활동.. 3 06.10 12:34 140 0
전 지점 콜북 품절 7 06.10 12:27 169 0
팝업 다 돌 생각 없는 먼지들은 명동은 안 가도 될 듯...? 2 06.10 12:15 124 0
연남 9시 40분쯤 도착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허탕 치게 생겼다ㅠㅠ 4 06.10 12:13 107 0
난 온더락잔이 너무 궁금햌ㅋㅋㅋ 06.10 12:10 27 0
이렇게나 인기가 많다니 나 팝업 막차탈 거 같은데 3 06.10 12:07 118 0
명동 팝업 콜북 품절이래 4 06.10 11:20 241 0
연남 나 70번대인데 열두시에 떠나야하거든ㅜㅜ 2 06.10 11:08 79 0
연남 팝업 마감이래 3 06.10 11:08 105 0
연남팝업 사람들 들어가고있긴해?? 4 06.10 11:05 78 0
틧터에 팝업 검색해바 컨셉별로 너무 예쁘다!! 2 06.10 10:42 68 0
팝업 벌써 사람 많아보인다 8 06.10 09:41 230 0
내일 연남팝업 첫타임 들어가려면 얼마나 미리 가있어야할까ㅠㅠ 2 06.10 02:21 98 0
낼 팝업 솔플 예정인데 5 06.10 02:02 167 0
게릴라 쇼케 다녀온 먼지 있어??? 3 06.10 00:28 198 0
입덕하게 된 계기가 제일 컷던 영상2 06.10 00:13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24 ~ 11/17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