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이 글은 1년 전 (2023/6/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뭔가 내 주위에선 이번에 휴닝이 반응이 큰 듯 ㅋㅋ 18 11.09 17:04805 1
투바투주말에도 달리자🔥🔥🔥🔥🔥 15 11.09 09:36384 0
투바투/정보/소식 최애의 최애 조회수 100만 달성 🎉 14 11.09 11:51152 0
투바투헉.. 나 사녹 됐어 12 11.09 18:33220 0
투바투오늘 좀 새로운 사람들 많이 당첨인거같다 8 11.09 18:48209 0
 
우리 내일 바로 모총이다 3 09.13 20:53 59 0
뿔드라 우리 이번 앨범 2 09.13 20:35 97 0
근데 연준이 생일 해시같은거 있잖아 4 09.13 19:12 227 0
애들 그럼 한국 왔다가 다시 출국 안 하려나? 4 09.13 17:23 209 0
뚜뚜 오늘의txt 2 09.13 15:52 85 0
장터 유스 밀크랑 당고 포카 교환할 뿔 있어?! 09.13 15:44 39 0
범규 오프닝 뭐야 ? 와… 바닥배경이랑 해서 간지쩐다; 2 09.13 15:38 80 1
유툽 무대 영상 좋아요도 누르고 1 09.13 14:57 43 0
나 VMA 무대 지금봤는데 진짜 미친거같아(진짜 개좋다는뜻)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9.13 14:53 40 0
vma에서 선공개 무대 한 거 ㄹㅇ 잘한 것 같아 7 09.13 13:44 304 0
뿔들아 무대 볼거면 유튜브 공계 영상으로 보자 2 09.13 13:24 117 0
정보/소식 투바투 VMA 퍼포 영상 09.13 13:18 63 2
vma 아예 끝난거지? 1 09.13 12:52 77 0
이 사진 쏘핫 2 09.13 12:42 96 0
탄력받아서 모아들 할일 하구 오깅👍 09.13 12:33 32 0
뚜뚜 비비렉사 인스스에 수빈이 3 09.13 12:31 94 0
아니 애들이 너무 역대급으로 기대하게 만들어서1 09.13 12:18 116 0
왜 역대급이랬는지 알겠다 09.13 12:14 39 0
됐다 1 09.13 12:12 41 0
너무 좋다 09.13 12:1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02 ~ 11/10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