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이 글은 1년 전 (2023/6/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경수 삼시세끼 예고편 14 10.04 22:36927 3
엑소경수 삼시세끼 나옴 9 10.04 22:29319 0
엑소경수 팬콘 양도 받을사람 ! 당연 원가 양도 8 10.04 11:02340 0
엑소/장터 옛날 앨범 나눔 받을 사람있을까? 14 10.05 14:48338 0
엑소됴콘때 또리디봉 파는가...? 7 10.05 05:18245 0
 
오늘 용매도 봤는데 준면이 부모님도 뵀다 13 06.17 01:01 794 1
면차르트 06.17 00:58 35 0
제발이는 계속 열어두고 팔아줬으면 좋겠다 9 06.17 00:46 161 0
솜방망이 세훈이랑 받아주는 경수 모음 너어어무 귀엽다 4 06.17 00:34 164 1
에셈 06.17 00:10 82 0
장터 미공포 분철 탈 징?! 06.16 23:58 160 0
터래기 제발이 위에 끈이랑 연결된 고리 뗀 징 있어? 06.16 23:51 51 0
모차르트 포카 주는 거 9 06.16 23:39 168 0
코엑스에서 렛미인 티저 봄 2 06.16 23:37 151 2
아진심 준면이 너무잘해아아아애아타객 2 06.16 23:29 154 2
정보/소식 엑소 공계 면차르트 🐰🎹✌️ 6 06.16 23:28 78 1
경수 챌린지 후배분들 후기 뜸!! 12 06.16 23:22 623 0
디지팩이랑 스미니 공구 어디로 삿어?? 3 06.16 23:21 79 0
스미니는 포스터없는거 맞젱?? 1 06.16 23:17 42 0
미공포가 모야….? 4 06.16 23:04 142 0
어디서 사든 세트사면 중복없이 오는거 맞지?? 4 06.16 23:01 102 0
면차르트 앞열 갔다왔는데 3 06.16 22:52 242 0
징들아...내가 준면이 모차르트 가고 픈데 5 06.16 22:49 93 0
면지컬 보고 온 징들 자리 추천 부탁해! 39 06.16 22:42 305 0
오늘 면차르트 본사람? 구역 어디 추천..? 6 06.16 22:3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34 ~ 10/6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