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1년 전 (2023/6/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180 13
이창섭/OnAir🍑창섭이랑 더시즌즈 무지개 🌈 435 10.04 22:01896 1
이창섭 이창섭 PPL입니다 29 10.04 11:36768 12
이창섭/OnAir창섭이 뮤뱅 등장 기다리는 글 148 10.04 17:26567 1
이창섭 창섭아... 18 10.04 13:14438 0
 
ㅅㅍㅈㅇ 그 과면 혹시 5 10.16 17:01 127 0
미디어 갭차이 무엇??! (스포주의) 7 10.16 17:01 120 2
헐...ㅅㅍㅈㅇ 7 10.16 16:47 135 1
ㅅㅍㅈㅇ 7 10.16 16:10 177 0
미디어 헐.. 이거 제복인가??(스포주의) 15 10.16 15:39 887 2
ㅅㅍㅈㅇ 오늘 꽈자 촬영 간거같아 17 10.16 15:09 383 0
타투는 진짜 충격이었다 ㅋㅋㅋ 11 10.16 14:21 325 0
반듯한 앞머리 ㄴㅁㄱㅇㅇ 3 10.16 11:42 144 0
머리 자른거 왜케 귀엽지? 3 10.16 11:13 115 0
창섭이에게 느낀 최대 충격 적고 가보자 19 10.16 10:18 359 0
미디어 뮤지컬 멤피스 섭휴이 넘버 모아듣기 4 10.16 10:11 63 0
미디어 231015 섭이 세로직캠🍑 4 10.16 09:57 51 2
섭모닝🍑 4 10.16 09:35 62 0
창섭시🍑 4 10.16 02:29 52 0
창섭시🍑 4 10.16 02:26 41 0
창섭시🍑 4 10.16 02:26 50 0
창섭시🍑 4 10.16 02:26 47 0
끼가 폭발하는 업타운펑크 4 10.16 02:10 46 0
한입거리 6 10.15 23:47 150 0
미디어 231015 동생분 콘서트 섭 풀 직캠🍑 8 10.15 23:00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