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 글은 1년 전 (2023/6/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마플최재림은 대체 몇치기임? 10 1:25243 1
연극/뮤지컬/공연빵야 박정원 홍승안 골라주라... ㅜㅜ 7 09.18 15:2785 0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킹키 낮밤공 찰리들 둘다 레츠댄스 실수했넼ㅋㅋ 6 09.18 23:51171 0
연극/뮤지컬/공연홍…지킬이려나🙄 4 09.18 23:44122 0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현장 구매도 돼? 5 09.18 12:38223 0
 
샤롯데 16열에 빂석 돈은 아까워? 24 06.15 15:15 621 0
결제창에서 다른 사람 선점이 뭐야? 6 06.15 14:32 235 0
혹시 오페라의 유령 자리 c구역 2열이 나아 a구역 2열이 나아 2 06.15 14:27 93 0
오유 자리추천받슴니다... 4 06.15 14:24 259 0
마플 인팤 돌았니? 2 06.15 14:15 152 0
OnAir 오페라 최재림 다팔렸지 지금 6 06.15 14:10 415 0
조승우 극 성공했다 1 06.15 14:08 148 0
아 인터파크 대기 기다렸더니 504 3 06.15 14:07 79 0
왜 결제에서 튕기냐고ㅠㅠㅠ 06.15 14:06 55 0
샤롯데 맨 뒤 갈말... 8 06.15 14:02 278 0
오늘 모차르트 첫공이네 06.15 13:43 67 0
시카고 내한 아빠랑 봐도 괜찮을까? 7 06.15 12:48 268 0
정보/소식 뮤지컬 <구텐버그> 캐스팅 공개 3 06.15 12:26 222 1
뮤지컬보게 누가 10억만 줬으면 2 06.15 11:29 176 0
모차르트 한번도 안봤는데 시츠보고 빠짐 8 06.15 10:46 676 0
뮤알못 질문있어요!! 2 06.15 10:43 168 0
모차 질문 있는데 4 06.15 10:16 195 0
나시카 20*50 들고보는것도 관크라고 생각해? 11 06.15 02:25 626 0
데놋 오늘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지네 06.15 01:23 251 0
엄마가 브깜에 관심이 생겼어... 2 06.14 23:33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14 ~ 9/19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