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이 글은 1년 전 (2023/6/14)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 잇츠라이브 나오나봐..! 18 10.01 14:591345 0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16 17:06442 0
인피니트투어요정 3주 남았나봐 11 10.01 12:25758 0
인피니트한일톱텐쇼에 내꺼하자 일본어버전 나왔어 ㅋㅋ 7 10.01 23:06320 0
인피니트다 컸는데 안 나가요 보고 있는 뚜기 있어? 7 10.01 20:39329 0
 
세이비어는 뭘까 4 17:31 210 1
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16 17:06 450 0
내일 킹키 자첫인데 너무기대된다 8 15:58 99 0
라이브 앨범 너무좋당 1 13:15 113 0
서브웨이 멤버들 추천픽 7 12:42 569 0
뮤덕친의 규찰리 칭찬 넘 좋다 7 11:49 459 0
장터 킹키 10/3 양도 11:26 123 0
블퀘 근처에 애들이 추천한 맛집 있어??? 2 11:21 157 0
마플 성규 lv3 아투 비하인드 언제 올라오니ㅠㅠㅠㅠㅠㅠㅠ 킹키도 8 10:26 146 0
10/6 킹키 8열 오블 양도해!(거래중) 8 10:00 194 0
우현아 프롬 사진 잘생겼는데 ㄹㅇ 귀여움ㅋㅋ 2 8:38 224 0
장터 내일(10/3) 킹키 양도 구해 7:21 265 0
식목일4, 리부트 포카를 식목일3 포카랑 교환구하면 구해지려나? 1 1:46 102 0
한일톱텐쇼에 내꺼하자 일본어버전 나왔어 ㅋㅋ 7 10.01 23:06 320 0
킹키 md 재입고 1 10.01 22:59 169 0
근데 난 미래에서도 조금 슬퍼 8 10.01 22:44 334 0
명수 복싱글러브 입으로 뜯는거 좋다.. 10.01 20:51 111 0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보고 있는 뚜기 있어? 7 10.01 20:39 329 0
혹시 성규 디어에반핸슨 7 10.01 20:14 535 0
와 지금 i'll be alright 듣고있는데 못듣겠다 4 10.01 19:03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