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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6/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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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리 지금 마마 10위다?! 14 11.02 21:19406 4
백현/정보/소식 큥토리 +한개더 11 3:13220 0
백현 큥모닝🐶😘 8 7:3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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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마마 투표했나요✔️✔️ 7 21:2132 0
 
낑낑소리를 듣다니!!!!!!! 3 07.31 12:06 37 0
숨소리 스페이스 2 07.31 11:57 30 0
백현이 어제 바빴구나 'ㅅ' 2 07.31 11:55 59 0
내가 꿈 꾼건가 2 07.31 11:30 55 0
헐 터래기 딸기박스가 찐이라니.. 4 07.31 11:17 72 0
백현이 잔기침 하는건가? 🥺🥺 2 07.31 11:17 46 0
근데.. 잠긴 목소리 너무 좋다 07.31 11:14 16 0
백현이 인사하는거 ㅠㅠ 07.31 11:13 39 0
아 나 백현이 팬이라 너무 행복해ㅠㅠㅠ 1 07.31 11:09 19 0
인생 잘 살았다 2 07.31 11:06 34 0
스파오ㅋㅋㅋㅋㅋ 1 07.31 10:57 70 0
아 난 낑낑거리는 소리가 왜케좋지 2 07.31 10:56 31 0
이번 스스 후에 또 다시 더 좋아졌다 1 07.31 10:54 31 0
마지막에 잔뜩 잠에 취해서 1 07.31 10:53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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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 이제 들을수있는데 꺼졌닼ㅋㅋㅋㅋ 07.31 10:50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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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러갔엌ㅋㅋ 07.31 10:49 11 0
강쥬 큥알큥알해서 1 07.31 10:48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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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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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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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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