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이 글은 1년 전 (2023/6/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 도대체 이런 콜라보 패션템은 누가 사는 걸까? 15 0:29454 0
스키즈/OnAir걸음이들은 매운 거 잘 먹어??? 10 10.03 18:5259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8 0:2669 2
스키즈 올해도 어김없이 올라온 네임드외테이의 찬이생일 축하영상 7 10.03 13:27208 4
스키즈/마플혹시 오사카콘 넣은 걸음이들 있어...? ㅠㅠ (혹시몰라서마플걸게..) 7 10.03 22:23120 0
 
어제 f12구역 갔던사람?! 10.22 13:18 43 0
오늘 별로 안춥겠지 셔츠 가디건만 입고가는데 6 10.22 13:16 90 0
구침봉 연동 어떻게 해??ㅜㅜㅜ 8 10.22 13:13 73 0
나침봉 어떻게 챙겼어? 26 10.22 13:10 332 0
리노 나지막이 응원법 연습해가자 2 10.22 13:09 96 0
플로어 사이드보다 T11 맨뒤가 나을까? 4 10.22 13:06 60 0
어제 스테이존 포카랑 오늘이랑 달라? 5 10.22 13:00 102 0
오늘도 가고싶다 ㅠ… 5 10.22 12:59 56 0
고척 밥먹을곳있어? 7 10.22 12:52 78 0
공연장 입장시간 2 10.22 12:49 70 0
오늘 입장빨리하는걸음이 무슨노래인지알려줘요..제발 13 10.22 12:46 171 0
공구팀 사웨 공구랑 사웨 럭드랑 미공포 다른 거야? 8 10.22 12:38 109 0
혼자 가는 사람들 있니 7 10.22 12:36 98 0
어제 콘서트 몇시간 했었어?? 1 10.22 12:33 84 0
나 1층 뒷열인데ㅠㅠㅠㅠ 4 10.22 12:23 135 0
2일차 스테이존 포카! 4 10.22 12:10 182 2
애들아잘즐기고와!!! 1 10.22 12:10 45 0
그래도 파리보다 한국이 낫다는거 보여줘야지 4 10.22 12:08 118 0
티켓 현장수령 질문!!! 3 10.22 12:05 56 0
원칙상으론 폰카 촬영 불법이다. 절!대 눈치보지말어 10.22 12:04 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