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1년 전 (2023/6/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우리 이번에 토롯코 안돌 가능성이 클까ㅠㅠㅠ? 11 01.25 17:16387 0
더보이즈 자리고민 들어줄 뽀 !! 17 01.25 18:39173 0
더보이즈 엘르 포토그래퍼 분 웨이보에 주연이 사진 올라왔다 8 01.25 20:20119 0
더보이즈트레카 5천원이라 헐~ 개이득 햇는데 세장들어가있네... 11 12:28691 0
더보이즈삐뽀 현재 프롬 7 17:0257 0
 
헐 창민이 화보 떴다 8 06.19 20:39 208 1
뽀들아 펜디 까톡 채널가서 주연이 게시글 좋아요 누르고 오쟈 5 06.19 20:38 67 1
떴덥 갓생편 이거 몇화인지 아는 뽀? 2 06.19 20:24 96 0
아 오늘 이재현이 날 죽인다 06.19 20:05 79 0
근데 선우 폰 진짜 개박살났네 1 06.19 19:47 198 0
돋보기콥 너무 귀여워 미친 2 06.19 19:43 60 0
진짜 너무 따수운 형아 아니니🥹 8 06.19 19:22 290 0
아 이주연 진짜 짜증나…(좋아서) 4 06.19 19:20 117 0
큐 la인가 뉴욕 전시회였나 뿅 하고 나오는 짤 있는 뽀? 4 06.19 19:03 78 0
삐뽀 콥이 버블 2 06.19 19:02 41 0
일본콘 질문 받아줄 뽀 있을까.. 2 06.19 19:01 92 0
오? 쭈요 제육 그럴싸해 3 06.19 18:55 131 0
우리 그런 거 말고 하트하자 ㅎㅎ 6 06.19 18:43 166 0
블라블라 들으면서 버블하니까 극락이에요 06.19 18:40 43 0
재현이가 우리… 라고 했다… 06.19 18:40 62 0
이재현 버블 귀여운 점 1 06.19 18:39 138 0
참나 내가 자기한테 플러팅하는 거라고? 1 06.19 18:38 119 0
아 이재현 짐짜 미치겠다 06.19 18:36 46 0
아 나 미치겠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9 18:33 215 0
그런거말고 하트하자라니ㅋㅋㅋㅋㅋ 1 06.19 18:32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