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11l 11
이 글은 1년 전 (2023/6/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상식적으로 화환 총공하는 게 멤버들한테 도움 된다고 생각해? 석진이 앨범 나왔고 호비 군에서..113 10.19 16:364431 9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Visual Clip 1 25 10.19 18:00199 23
방탄소년단/마플 한국 슈개들이 정말 악질이네 24 10.19 21:05678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 인스타 21 10.19 19:08333 18
방탄소년단/마플니들 진짜 누구니 33 10.19 17:11354 4
 
와 줏대잇게 한 구역만 파다가 딴짓 1초했는데 07.27 23:51 94 0
아 국민 킹바다 5 07.27 23:50 424 1
장터 취켓 필요한 사람 2 07.27 23:50 48 0
이젠 눈이 침침해ㅋㅋㅋㅋㅋ 07.27 23:47 27 0
장터 취켓 필요한 사람 3 07.27 23:45 51 0
실시간으로 풀리는 표도 잔여석 티저야? 4 07.27 23:45 108 0
포도알이라도 보고싶다... 1 07.27 23:44 36 0
표있으면 맡기는거 좀 그래? 2 07.27 23:42 123 0
취켓팅 절망 순간 2 07.27 23:40 101 0
장터 취켓 도움 필요한 탄소? 4 07.27 23:35 71 0
도대체 취켓 어케 잦는거야... 1 07.27 23:33 104 0
탄소가 막콘 스탠딩 잡아줬어ㅠㅠㅠㅠ 07.27 23:32 61 0
장터 표 없는 탄소 4 07.27 23:32 54 0
탄들아 공연끝나고 나오는데 얼마나걸릴까? 07.27 23:30 33 0
탄소 덕분에 막콘 간다ㅠㅠㅠ 1 07.27 23:30 68 0
장터 표 하나도 없어서 아무 요일, 아무 좌석 괜찮은 탄? 3 07.27 23:30 76 0
헐 나 방금 막콘 스탠딩 잡았어 2 07.27 23:28 136 0
장터 막콘밖에 시간 안되서....간절한데..도와줄탄소ㅠㅠ 2 07.27 23:28 55 0
장터 날짜나 자리 상관없이 손늘리기 필요한 탄? 3 07.27 23:27 29 0
나 탄소가 막콘 잡아줬어ㅜㅜㅜ 11 07.27 23:24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