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 글은 1년 전 (2023/6/24)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입덕계기 13자로 풀고 가자 37 10.03 22:50436 0
방탄소년단32 10.03 12:401259 1
방탄소년단 삐삐 일반인 sns 쨔만이랑 꾹 31 10.03 19:591083 15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6 10.03 11:09844 0
방탄소년단헐 지미니도 특급전사ㅠㅠㅠㅠ 21 10.03 20:02558 12
 
마플 아 빅히트 투소속사 제목 남의껏만 읽지말고 본인꺼나 읽어요라고 하면 보네 1 11:44 15 0
마플 달마중 굿즈에 음주운전자 가사 새겨진다고? 4 11:25 63 0
탄들아 멜론 썸꾸하러 가자.ᐟ.ᐟ.ᐟ 11:04 7 0
마플 범죄자 안사요 3 11:00 42 0
삐삐 라네즈 공계 / 인스타릴스 석진💙🤍 3 10:50 46 2
마플 진짜 화난다 2 10:49 63 0
마플 음주운전 전과자 탈퇴해 10:42 17 0
마플 이젠 민윤기가 징그러움1 10:40 41 0
마플 애들 군대 소식 들려올때마다 민잡범에 대한 분노가 솟구침 1 10:28 46 0
얘드라 석진이 광고 중에 머가 젤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냐 8 9:52 52 0
마플 아ㄱㄹ 올팬 슈개들이 6멤버이용해서 하고싶은말 6 9:47 102 0
나는 태형이의 마누라야! 11 6:10 115 0
칼든태는 진짜 명작이다.. 11 1:49 138 0
마플 민윤기가 반드시 나가야 하는 이유 7 1:16 237 0
마플 난 멤버들이 군복무 근황 뜰때마다ㅋㅋㅋ 11 0:42 325 12
윗물이 들이대면 아랫물도 들이댄다 맏막즈 귀여워 ㅋㅋㅋㅋ 6 0:03 242 5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00 13 0
자정에 석진이 뭐 뜰까? 3 10.03 23:56 78 0
역시 김석진 2 10.03 23:45 125 2
석떤남자의 사랑이 곳곳에서 느껴지지 않냐… 12 10.03 22:58 225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2 ~ 10/4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