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1년 전 (2023/6/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슈개들 왜이러냐 36 10.06 19:012679 0
방탄소년단 달마중굿즈 불매 29 13:251476 7
방탄소년단삐삐 남준이 포스트 16 10.06 20:48525 1
방탄소년단 석진이랑 정국이 투닥거리는거 보고싶다 15 10.06 20:40268 15
방탄소년단달석이 이제 봤는데 예고편 왜케 퉁퉁부은 억울 강아지야 12 10.06 21:09306 8
 
OnAir 정구기 밥 먹이고 싶다... 07.31 02:20 18 0
OnAir 정구기 지금 졸림과 배고픔의 싸움이것다 07.31 02:20 20 0
OnAir 정구기 하고싶은대로 07.31 02:18 28 0
막콘 6개 실화..? 5 07.31 02:18 182 0
국뷔 세븐 폼 미쳤따이... 1 07.31 02:18 82 0
OnAir 음식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말 빨라졌네 07.31 02:17 20 0
.. 취켓 포도알도 못봤다 4 07.31 02:17 59 0
국뷔 세븐 무대 방밤 올라올때까지 숨참음 1 07.31 02:16 51 0
OnAir ㄹㅇ 그부분 안무 김태형이 좋아할 스타일ㅋㅋㅋㅋ 07.31 02:16 44 0
OnAir 방밤 믿어요 초딩즈 찍었을거라고 믿어 07.31 02:15 23 0
나 방송 못봤는데 337 궁금해 ㅜ 4 07.31 02:15 108 0
아악 국뷔 음방 비하인드 풀어준다!! 07.31 02:15 45 0
OnAir 국뷔 합동무대썰 풀어준다 2 07.31 02:15 90 0
OnAir 나 진짜 평소에는 자라고 절대 안하는데 오늘은 빨리 재우고싶음 07.31 02:14 24 0
OnAir 피아노 못치는 말티쥬한테 피아노 쳐달래서 잠깐 고장난것 같음ㅋㅋㅋ 07.31 02:14 21 0
OnAir 귀여운데 안쓰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1 02:12 31 0
OnAir 건조기 뭐하냐 빨리 건조 시켜라 07.31 02:12 21 0
OnAir 정구기 ㄹㅈㄷ 졸려보이넼ㅋ큐ㅠㅠ 07.31 02:12 20 0
OnAir 저렇게 졸려하는거 ㄹㅇ 첨보는것 같아 07.31 02:12 30 0
OnAir 건조기 빨리 다 돌아가라 07.31 02:1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52 ~ 10/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