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1년 전 (2023/6/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슈개들 왜이러냐 36 10.06 19:012665 0
방탄소년단 달마중굿즈 불매 26 13:251267 5
방탄소년단삐삐 남준이 포스트 16 10.06 20:48520 1
방탄소년단 석진이랑 정국이 투닥거리는거 보고싶다 14 10.06 20:40255 15
방탄소년단달석이 이제 봤는데 예고편 왜케 퉁퉁부은 억울 강아지야 12 10.06 21:09289 8
 
탄들아 콘서트 본인확인줄 어딘지 안 나왔지 07.31 09:00 39 0
김석진 보고 싶다 외치고 3 07.31 08:59 26 0
개웃김 ㅠㅠㅠㅠㅠㅠㅠ 07.31 08:57 39 0
스탠딩인데 높은거 신어야할까? 16 07.31 08:48 129 0
정구기 지금은 진짜 자고있겠다 07.31 08:10 39 0
탄들아 팬앤스타랑 핫스테이지 투표 부탁해 🙏🔥 1 07.31 07:25 26 0
삐삐 확인 4 07.31 07:02 238 1
아 정구기 왔었네 07.31 06:54 22 0
뭐야 정구기 왔다갔네ㅠ 07.31 06:24 39 0
마플 며칠전에 대형계 악개아니냐고 했던 글 있었잖아 66 07.31 06:02 968 0
오늘 네시 아무도 안불렀네 1 07.31 05:39 62 0
이 할미탄은 보릿고개시절 이 구루마는 6 07.31 05:20 116 0
태형이 의리 기가막히다 4 07.31 05:07 317 2
김석진 부리밖에 안보인다 5 07.31 04:24 165 0
정국이 들튀 3 07.31 03:30 89 0
세븐 앵콜 조회수 200만 넘었네 ㅋㅋㅋㅋ 1 07.31 03:10 116 0
아 국뷔러 아주 정신을 못 차리겠네 5 07.31 02:34 213 0
나 사실 아까 정구기가 카레 얘기할때 찔렸음 07.31 02:30 119 0
우리 고양이 바보임 2 07.31 02:30 82 0
ㅑ야 정구기 갔으니까 노래방 2차 달려~ 2 07.31 02:26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54 ~ 10/7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