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1년 전 (2023/6/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영훈이 아육대 공식 양궁 엑스텐 영상 11 09.18 18:17146 2
더보이즈 얘들아 나 성덕됨 12 9:48279 0
더보이즈 더보이즈.. 제발 모이자... 10 09.18 20:40418 1
더보이즈 삐뽀 덥파원 7 09.18 20:00216 2
더보이즈삐뽀 영훈 버블 6 09.18 23:4426 0
 
삐뽀 영훈 인스타 5 06.25 01:18 48 0
주연아 정말 종잡을 수 없어요 2 06.25 01:18 97 0
OnAir 재현이 엄청 잘 먹네 06.25 01:18 39 0
OnAir 난 틀렸어 06.25 01:18 42 0
삐뽀 릭더보 1 06.25 01:17 54 0
OnAir 안고쳐도 돼요 재현아 06.25 01:15 41 0
OnAir 아진짜 댓글 개웃기다 06.25 01:13 56 0
OnAir 코로 먹으면 보상이 있나요? 06.25 01:12 48 0
OnAir 코로 어떻게 불닭을 먹어요 06.25 01:12 34 0
OnAir 아 너무 웃겨 아 미남의 개그 최고에여 06.25 01:12 39 0
OnAir 뭔 코로 먹어요 1 06.25 01:12 50 0
OnAir 거기 눈이야?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01:11 33 0
OnAir 눈에 불닭볶음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01:11 40 0
OnAir 아 이재현 귀여워 06.25 01:11 39 0
OnAir 재현아 고무줄 꺼내는줄 알았어요 06.25 01:11 41 0
OnAir 프리티 이러네 06.25 01:09 42 0
OnAir 아 더비는 프리티 하고 뿌듯하게 웃는 거 개귀여움 06.25 01:09 45 0
OnAir 너 t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01:09 39 0
OnAir 전방에 함성발사 06.25 01:09 48 0
혹시 그 재현이 뭔 고정 방송 나간 거에 1 06.25 01:07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