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이 글은 1년 전 (2023/6/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9 10:062402 25
방탄소년단석진이 앨범이 ㅇㄷ님 피처링있데 38 10.16 15:364524 8
방탄소년단 미틴 이거봐 30 10:061039 12
방탄소년단 에이... 설마? 아니겠지?👀 25 10.16 11:211252 3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진 (Jin) 'Happy' Tracklist 25 0:00542 15
 
중콘이랑 막콘 표 필요한 탄소이써?? 35 08.02 14:56 266 0
Ian 틱톡에 제법 진심이야ㅋㅋㅋㅋ 18 08.02 14:54 968 0
공지보고 괜히 숙소랑 티켓 잘있나 확인 하고옴 ㅋㅋㅋ 3 08.02 14:35 104 0
장터 배송비만 내고 비공굿 가져갈 탄소 있어?? 6 08.02 14:29 112 0
대기장소가 옆 경기장이야? 뷔압은 밖이고? 1 08.02 14:26 180 0
인터파크 카톡에서 9 08.02 14:16 158 0
🔥 스밍 확인 🔥 2 08.02 14:09 19 0
체조경기장 주변에 혼밥할만한 거 있나 2 08.02 14:07 259 0
여유롭게 갈라했는데 중콘 아미존부스 마감 4시까지라서 1 08.02 14:06 132 0
나눔용 스티커온당... 08.02 14:05 28 0
와 이번에 아미존 부스 동일이네! 08.02 14:05 84 0
인팤문자왓다!!!!!!! 08.02 14:04 17 0
아 인팤에서 본인확인 문자왔는데ㅋㅋㅋ쿠ㅜㅜ 08.02 14:03 144 0
삐삐 아미존 공지 08.02 14:00 133 0
아 전이안 좋아요 누른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2 08.02 13:53 155 0
극야때 내 구역에선 이부분 아무도 안 하더라ㅠㅠㅠ 이거 같이 해쥬ㅠ 10 08.02 13:49 231 0
와 전다정 개감동 😭 정국이 사녹 도시락 업체 후기 16 08.02 13:44 542 7
탄인물 못 구했는데... 연보라색 리본 묶고 가도 인정해주나 ㅠ 08.02 13:37 37 0
중콘 스탠딩 취켓할사람……나 취소한다…… 6 08.02 13:36 119 0
막콘 가는 탄소들 우산 챙겨야겠다 9 08.02 13:27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