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 글은 1년 전 (2023/6/26)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1 09.08 14:071060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2 09.08 19:45987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4 09.08 22:04601 1
샤이니 기범이 바막 사려고 했는데 넘 비싼걸.... 15 1:23534 0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17 0
 
정보/소식 k909 2 07.06 09:20 265 0
핸드마이크 라이브 소식에 개가티 떨리늠즁 5 07.06 08:20 184 0
나 타팬인데 샤이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38 07.06 08:13 1720 5
우리 지금 뮤빗은 아니고 슈퍼스타x만 모으면 되는거 맞지? 9 07.06 08:06 104 0
일욜 스케 시사회는 아닐까? 07.06 05:54 112 0
일욜 스케 뭘까 8 07.06 03:18 398 0
오늘 엠카 지붕 날라갔다네요 3 07.06 02:50 379 0
태민이가... 일요일 저녁에 시간 비우라는데 25 07.06 02:42 1533 0
사녹 끝났다ㅋㅋㅋ 7 07.06 02:41 268 0
로그인해서 마이커뮤니티 밑에 엠카 뜨면 잘 되있는거 맞지? 2 07.06 02:21 52 0
ㅋㅋㅋㅋ 나 지금 엠카 사녹인뎈ㅋㅋㅋ 7 07.06 01:50 351 0
오늘 팬싸 있지 1 07.06 01:15 106 0
이쯤되니 투표하느라 무대는 보지도 못하는거 아닐까 싶고 2 07.06 01:07 116 0
우왕 하드 꾸준히 오르고있구나🫶🏻 1 07.06 00:49 256 0
혹시 핫트랙스 공구 문의해본 빙 있을까? 8 07.06 00:43 112 0
엠카 커뮤니티가입 어디서 해야해? 4 07.06 00:41 100 0
아이디가 아직 많이 부족하대ㅠㅠㅜ 5 07.06 00:24 162 0
자켓촬영 비하인드 언제쯤 뜰까… 4 07.06 00:18 99 0
애들 1등이라하는거 너무 귀여워 07.06 00:18 36 1
스밍도 멈추지 말아주세요오🙏 1 07.06 00:17 4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8 ~ 9/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