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티켓팅 전이지만.. 일이 있지만 선택을 할 수 있는 탄소들아... 앙콘쯤에 딱 일이 잡힐거같은데 돈도 괜찮고 일도 괜찮아 보이거든 (직장 ㄴㄴ 알바 같은거) 이건 이때 아니면 못하는 일이야 탄소들이라면 일 포기하고 콘서트 갈거야? 일 하든 안하든 나한테 크게 지장 있는건 아니지만 돈과.. 경험이 생겨 물론 콘서트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상황이 이렇게 겹쳐버려서... 고민되는데 주변에서도 당연히 ㅇㅇ을 해야지! 이거보다는 진짜 온전히 내 선택이라는 반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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