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켄드릭라마 2일 전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이 글은 1년 전 (2023/6/29) 게시물이에요
박건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OnAir250318 건욱이 라방 달글 34 03.18 22:44284 0
박건욱 욱모닝💙 15 03.19 08:10120 0
박건욱 욱모닝💙 12 03.18 08:5030 0
박건욱 거누기 엠카백서 한당 12 03.18 19:20102 0
박건욱 포야포야...💤 7 03.18 19:1548 0
 
무대인사 후기 1 1:28 16 0
거누기 뚱땅뚱땅을 1 1:05 14 0
뚱땅이 잘 자 💙💙 3 0:55 13 0
Cgv에서 건욱이 운 부분 3 0:54 37 0
삐약삐약삐약 4 03.19 23:23 33 0
영원히..덕계못이야.. 4 03.19 23:07 38 0
건욱이 요즘 진짜 매일 레전드갱신 4 03.19 21:40 45 0
거뉴기 왕발 강아지라서 2 03.19 17:12 52 0
눈이 빤딱빤딱 2 03.19 13:48 47 0
정보/소식 소년소녀 엠카백서 예고 6 03.19 13:05 62 0
플챗 강아지 얘기하는 거 지인짜 귀엽다 4 03.19 13:00 31 0
거누기 말투도 귀엽고 이모티콘도 귀여워 1 03.19 12:43 18 0
욱모닝💙 15 03.19 08:10 120 0
뚱땅뚱땅해〰️💙 6 03.18 23:35 70 0
OnAir 250318 건욱이 라방 달글 34 03.18 22:44 284 0
누나지 누구야! 3 03.18 22:22 45 0
박거뉴 입쯀 2 03.18 21:32 26 0
애기 또 기다려중일까 1 03.18 20:36 23 0
거누기 엠카백서 한당 12 03.18 19:20 102 0
포야포야...💤 7 03.18 19:15 4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