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 글은 1년 전 (2023/6/30) 게시물이에요
스트레이키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자막지기 바뀐 건가? 21 11.02 20:33395 0
스키즈 가끔 생각나서 보는 영상 있어? 9 11.02 18:2696 0
스키즈전세기?ㄷㄷ 12 11.02 17:37408 0
스키즈 마마투표인증🖤❤️ 8 11.02 20:3620 0
스키즈찬아 우리도 롤드컵무대 소취하고 있어🧎‍♀️ 4 11.02 23:39114 0
 
1103 마마투표 🖤❤ 5:05 3 0
오늘도 리노💛 4:01 20 1
혹시 개봉앨범 양도하면 받고싶은 걸음이들 있나? 5 2:16 56 0
찬아 우리도 롤드컵무대 소취하고 있어🧎‍♀️ 4 11.02 23:39 114 0
혹시 일본 굿즈는 품절이 안 풀려? 3 11.02 23:15 77 0
도쿄콘 3 11.02 22:23 73 0
리노 지성이 호주 목격담 글 아는 걸음이!? (아쿠아리움인가 가는거...) 6 11.02 21:13 171 0
마마투표인증🖤❤️ 8 11.02 20:36 20 0
자막지기 바뀐 건가? 21 11.02 20:33 395 0
일콘은 대체 누가 갈 수 있는거야 ㅜㅜ 8 11.02 20:03 99 0
가끔 생각나서 보는 영상 있어? 9 11.02 18:26 96 0
전세기?ㄷㄷ 12 11.02 17:37 408 0
간잽 상태인데 질문 있어요!!! 5 11.02 17:07 116 0
우와 애들 전세기 타고 가나봐 4 11.02 16:43 255 0
출국 오늘인가 1 11.02 14:03 117 0
정보/소식 탕탕🖤❤️ ELLE Korea 인스타그램 필릭스 5 11.02 13:34 59 1
슼모닝 오쪼나🖤❤️ 3 11.02 10:29 35 1
오늘도 방찬🖤 1 11.02 04:17 68 5
마마 2차투표 2일차 💭6 11.02 04:11 48 3
뜬금없는데 부작용은 언젠가 볼 수 있을깡 17 11.02 01:07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