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 글은 1년 전 (2023/6/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1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7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59 0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783 0
 
OnAir 아니 이미 너무 잘하면서ㅠㅠㅠㅜ!! 09.03 00:57 18 0
OnAir 한진들 위해서 그대로 번역해주는 아기... 09.03 00:53 29 0
OnAir 아 갑자기 눈물나.. 3 09.03 00:51 79 0
OnAir 리허설할때 니키가 즐기자라는 말을 많이 한대!! 09.03 00:50 28 0
OnAir 한굳어해준다ㅜㅠㅠ 09.03 00:49 29 0
OnAir 파파고 돌려서 댓글다는중..🐤 09.03 00:45 28 0
OnAir 아이랜드 얘기했는데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2 09.03 00:42 94 0
OnAir 니키 진짜 아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 00:42 40 0
양정원 진짜 사랑둥이다ㅠ 엔진밖에 모르는 ㅜ 9 09.03 00:40 214 0
서울콘때부터 종성이의 기타 연주 너무너무 좋아해..🥹 3 09.03 00:36 50 0
아 박성훈 윙크 4 09.03 00:31 86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6 09.03 00:11 44 0
정원이랑 피카츄 노는거 동화같아 7 09.02 23:59 104 0
정보/소식 정원 위버스 12 09.02 23:49 101 0
니키 호텔가면 라이브 해준대 6 09.02 23:42 119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1 09.02 23:42 43 0
애들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1 09.02 23:42 60 0
진짜 돈과 여유만 있으면 해투 다가고 싶다..ㅠㅠㅠ 5 09.02 23:34 72 0
성훈이랑 니키 이 사진 넘 좋아 5 09.02 23:30 120 0
정보/소식 쿄세라돔 오늘의 엔하이픈 3 09.02 23:2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2 ~ 10/2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