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0l 1
이 글은 1년 전 (2023/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다들 덥티스토어 배송준비중 몇개니 33 11.18 15:421179 0
인피니트 성규가.. 1등이야.. 31 11.18 12:531302 0
인피니트시그.. 못사 우울하다 ...... 카드에 이만원익엉 33 11.18 20:571277 0
인피니트다들 시그 몇 개 샀어? 20 11.18 14:21719 0
인피니트뚝들은 어떤 좌석 선호해? 14 11.18 22:02195 0
 
증사냐 폴라로이드냐 그것이 문제로다 07.13 14:27 24 0
뉴여봉 건전지면 버튼 밑에 있는 건 뭘까..? 4 07.13 14:26 176 0
우리 이번에도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목당한거야..? 2 07.13 14:25 129 0
마플 여봉2 플미 엄청 붙여서 팔던 애들 꼴좋다 2 07.13 14:24 177 0
덥티 취소 오래걸려?? 11 07.13 14:21 135 0
시제석 언제공지 뜰까?? ㅠㅠ 8 07.13 14:18 133 0
우리 체조 대관 감동적인 이유 21 07.13 14:17 716 4
마플 근데 진짜 뀨봉 들고가도 괜찮을까...? 22 07.13 14:17 328 0
아!!!나 왜 팔 2개냐고!!!! 2 07.13 14:16 82 0
우리 컴백 18일 남음 1 07.13 14:15 24 0
티켓 없는데 여봉부터 산 사람 14 07.13 14:14 81 0
굿즈 배송 예정일이 언제야? 7 07.13 14:13 72 0
잉피오빠들 폭주하듯 떡밥주시는거 너무 감사한데 2 07.13 14:13 84 0
뚜기들아 우리 담주부터 앨범 예판 시작이당 5 07.13 14:09 77 0
엠디 1 07.13 14:09 32 0
다들 엠디 뭐뭐 사? 21 07.13 14:08 133 0
혹시 충전식 응원봉 베터리 질문!! 9 07.13 14:07 155 0
나 여봉3 나올거라고 생각도 못함 2 07.13 14:06 63 0
그래두 키링 수량 넉넉한가봐!! 07.13 14:05 113 0
엠디로 회사 명함이 나올 수 있다는거... 본새난다 2 07.13 14:04 1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18 ~ 11/19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