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9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0l
이 글은 1년 전 (2023/7/01)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632 7
데이식스 다들 무슨 생각했어? 36 01.27 18:381350 0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타!! 27 01.27 14:241221 0
데이식스쁘멀 이미 있는 하루들 또 살거야? 22 01.27 15:43581 0
데이식스 하루들은 성진이같은 연락 스타일이야? 아님 반대야? 20 01.27 10:051167 0
 
엠디 현판 사려면 몇 시 까지 가야해 2 8:27 28 0
아니 부산콘 이번주인거 실감안나.. 2 2:51 81 0
나 이장면 진짜 좋아함 원필이 고양이 밥주는거 1 2:46 65 0
아 힐계고 이렇게 웃긴거였냐고 2:26 50 0
부산 첫콘 하루들 ootd 뭡니깡 공유합시다 😮 6 2:21 149 0
마플 팝업쁘멀 못생겨서 벚꽃쁘멀 플미 사는 거 오바겠지 5 2:15 104 0
박성진 춤추는 거 언제 안 웃길건데 1 2:07 28 0
애들 공연 후기 영상 뜸! 1:50 186 0
장터 지금도 티켓 구하는 하루들 이ㅛ을까?? 17 1:48 232 0
새벽이니 느좋 포타(주어 영필 4 1:47 140 0
아거살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 으아 1:34 24 0
부산하루들아ㅠ 2 1:26 133 0
혹시 손만 보고 누군지 맞출수있는 하루.. 있어?? 16 0:56 262 0
영혀냐냐 너무 귀여워 2 0:52 138 2
아 힐계고 너무 재믺는데??? 0:48 53 0
반깐케가 너무 조아.. 3 0:32 102 0
*#영#*@보이 영↗️케↘️이↗️ 0:25 40 0
필자님 얼굴 걍 말이 안돼; 4 0:23 188 0
영진국밥본점 일요일 휴무인건 다 아는거지??? 2 0:17 189 0
나 진심으로 내일부터 대전 맛집 찾아다니면서 0:0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