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랑 인피니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졌을 감정에 대해 쓴 노래 첫 소절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눈물난다 시작은 분노였지만 감동적인 가사로 남은 노래…. 눈물버튼… 리더라는 이름으로 있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언제까지 기다려’ 이런 말 성규가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확신을 주는 사람은 얼마나 단단한걸까 김성규 평생 사랑만 받아야 함 이상한 소리 적당히해라 진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고 성규 입에서 총알받이라고 나온 것 자체가 마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