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20시간 전 N데프콘 어때요 6일 전 N태국 배우 6일 전 N김고은 6일 전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1년 전 (2023/7/03) 게시물이에요
박건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OnAir250311 건욱이 라방달글 292 03.11 21:03836 0
박건욱 건욱이 어깨봐... 18 03.12 19:09296 0
박건욱 욱모닝💙🐰 16 03.11 07:32260 0
박건욱 욱모닝💙 14 03.12 07:53193 0
박건욱 건욱 VLOG | 쇼츠로그 13 03.12 13:1752 3
 
건욱이 일본방송 엠씨 뭐야? 7:59 6 0
건빵이들 욱모닝💙🐻 6 7:13 21 0
푸데데 잠만보...💤💤 2 4:16 15 0
이사진조타 2 0:22 34 0
기염둥이가다가왓어요 5 03.12 22:54 46 0
건욱이 어깨봐... 18 03.12 19:09 297 0
거누기 cgv 포카 글귀 1 03.12 17:56 33 0
cgv ㅅㅍㅈㅇ 진짜 평생 건욱이 지켜줄거야...😭 19 03.12 16:53 197 0
거누기 너무 빨리 크는 거 같아서 🥺<- 이러다가도 2 03.12 14:52 50 0
말투 진짜 개귀여워 1 03.12 13:49 37 0
건욱 VLOG | 쇼츠로그 13 03.12 13:17 52 3
거뉴 육아난이도 최하인줄 알았는데 4 03.12 11:30 89 0
귀여워 바부 1 03.12 10:52 24 0
건욱이 황새 잘하는거였네 5 03.12 10:25 81 0
욱모닝💙 14 03.12 07:53 193 0
힘들다가도 건욱이 덕분에 얼마나 많이 웃는지 몰라 2 03.12 00:40 43 0
오늘 들려준 곡 2월에 들려준 비트였어 5 03.12 00:33 53 0
건욱이 가오산 때 사진이 있어? 3 03.12 00:00 64 0
자작곡 들려줘서 3 03.11 23:08 48 0
바부... 1 03.11 23:00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