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이 글은 1년 전 (2023/7/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스테이님들 스키즈 최애곡 하나씩만 추천하고 가주세용28 10.08 22:29376 0
스키즈크리스마스이블 스페셜 앨범이였어?? 9 10.08 12:35181 0
스키즈홍콩 티켓팅 뭐야... 8 10.08 11:04426 1
스키즈 롤링스톤지 불량인지좀 봐줘ㅠ 10 10.08 19:39171 0
스키즈현진이 오늘 배운 거 써먹는거지 5 10.08 20:05167 0
 
와악..아이템 안무 연습실 영상 주시술.. 5 07.04 18:51 177 0
최애 차애없이 걍 둘 다 너무 좋은데 우짬 15 07.04 18:14 285 0
여기 영상 올려도 되지? 32 07.04 17:42 645 4
한지성 입떡~ 4 07.04 17:08 164 0
아 지성아 한지성ㅠㅠㅠㅠ 1 07.04 16:15 183 0
한지성 천재쿼카명창쿼카최고에오믿고있었어요 5 07.04 16:05 164 0
일요일팬미 트메 보는 김승민 표정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4 07.04 15:54 204 0
비오는날 노래불러주는 남자 어떤데 5 07.04 15:49 115 0
슈퍼보울 라이브 들으면 기절하는 거 아니야? 2 07.04 15:48 116 0
뽁 팬미팅 얼굴 말도안되네 4 07.04 15:41 215 0
가관즈 잔소리 듣고 나니까 뭐든 제대로 완곡하는 거 보고싶음 1 07.04 15:26 93 0
막팬 갔다왔는데 비욘라 살껄 9 07.04 14:20 270 0
와 팬미팅 영상 너무 많이 봤나봐 이틀연속 스키즈 나오는 꿈 꿨어 07.04 14:16 56 0
삼성스토어 가본 걸음이들 어때? 9 07.04 14:01 156 0
마플 우리 트럭 시위 3차 33 07.04 13:34 542 0
K글로벌 하트 드림어워즈에 스키즈 나온데! 8 07.04 12:22 331 0
머디워라 피어난다 스위치 아직도 어벙벙함 8 07.04 12:04 203 0
나 아직도 보컬라차 성장이 안 믿김 2 07.04 11:53 172 0
콘서트 날짜에 숙..소 벌써 많이 없네....? 10 07.04 11:36 449 0
아기테이 드디어 버블 8명 다 200일 넘었다 2 07.04 09:04 1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4 ~ 10/9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