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7/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버블 21 11.18 15:041103 0
더보이즈 삐뽀 현재 인스타 13 11.18 19:06317 3
더보이즈이번 활동 쥬밀 좋긴했는데 14 11.18 19:22524 1
더보이즈 피자 한입 먹고 찍은 게 진짜 커여움 13 11.18 19:40281 0
더보이즈우리 유료소통 플랫폼 프롬으로 옮긴다네 10 11.18 08:15778 0
 
이상연 제발 07.05 22:59 122 0
맏형을 본받는 그룹이 됩시다 5 07.05 22:57 121 0
하..........요즘 왜케 결혼하고 싶음 07.05 22:55 50 0
더보이즈 여러분 최고로 행복하되 가급적 혼자 계셨으면 좋겠어요 07.05 22:51 52 0
아개빡쳐 결혼해줄거아니면 신랑처럼 하지마 07.05 22:47 63 0
차니 클래식 정장 입혀주심 1 07.05 22:46 185 0
이제 10명 남았어요... 2 07.05 22:43 80 0
삐뽀 상연 인스타!!!!!!!!! 24 07.05 22:39 1310 0
막콘 엔딩 너무너무 좋았던 순간 3 07.05 22:21 146 1
재현이랑 주연이 이거 너무 귀여워 6 07.05 22:17 209 0
실화냐 4 07.05 22:17 156 1
뽀들아 굿즈 어떻게 샀어? 15 07.05 21:39 277 0
이건 초딩도 아니고 유딩 3 07.05 21:33 153 0
아니 콥이 이부분 왤케 귀엽움 3 07.05 20:58 135 0
근데 게임 진쯔 재밌당 2 07.05 20:57 84 0
이거 졸업사진 찍는 날이라고 하니까 맘이 너무 힘듦.. 6 07.05 20:45 310 0
1학기 종강파티로 빠른 시일내에 더비대 또 왓으면 좋겠다앙..... 07.05 20:45 54 0
선우 이부분 왤케 애기같냐ㅌㅋㅋㅋ 4 07.05 20:36 212 0
2학기...언젤까... 07.05 20:20 74 0
나 이제 영상 봤는데 아웃트로를 되게 잘 짰다 1 07.05 20:17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3:26 ~ 11/1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