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1년 전 (2023/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우연히 보다 막냉이가 웃기고 귀여워서 퍼왔어 28 11.27 23:09989 11
비투비하 섭이 md 아직도 송장만 찍혀있는데 17 11.27 14:51246 0
비투비/정보/소식 241127 BTOB OFFICIAL LIGHT STICK ver. 3 .. 17 11.27 18:001293 18
비투비..~ 17 11.27 11:00217 0
비투비/정보/소식 241127 [✨]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Wayfarer&g.. 13 11.27 18:00539 10
 
미디어 프니 위버스 라방 1 07.12 02:06 36 0
우리가 위버스 기능을 모르고 있었네^^ 1 07.12 02:02 139 0
라이브 댓글 잘 안다는편인데 ㅋㅋㅋㅋㅋㅋ 2 07.12 01:59 119 0
혹시 다음곡 제목이 ㄹㅇㅂㅇ 이렇게라도 된다던가 2 07.12 01:58 96 0
오늘도 비투비가 너무 귀여운 하루였다 1 07.12 01:56 88 0
근데 프니 대단하다고 느낀 게 1 07.12 01:54 123 0
집에 김치 없으면 어디가서 한국인이란 소리 못하냐는 프니 5 07.12 01:41 182 0
그냥 갑자기 무지개에 뭐 있을거같단생각이드네? 3 07.12 01:31 124 0
Your face like is drum 2 07.12 01:22 115 0
OnAir 230712 프니 위버스라이브 달글💙 128 07.12 01:17 932 1
🍀 1 07.12 01:04 47 0
성재야 갈때 가더라도 맛집 정보는 주고가야지.... 2 07.12 01:00 99 0
카톡으로 재구성해도 귀엽다ㅠㅠㅠ 6 07.12 00:58 267 1
큐브야 단체버블은 안될까..? 2 07.12 00:50 117 0
아니 이것도 웃김 1 07.12 00:49 85 0
위버스랑 버블 생기고 나니깐 비투비가 더 귀여워보여 2 07.12 00:46 102 0
라이브 켜고 싸우자 1 07.12 00:44 74 0
일주일만 버티면 100일 07.12 00:43 41 0
육쪽이네 ㅋㅋ 07.12 00:41 51 0
나만 아직 위버스야...? 3 07.12 00:4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22 ~ 11/28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