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7 09.15 12:544352 33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30 14:021256 23
방탄소년단/마플 사측 슈개 F4 한명씩 등장하는 중 22 09.15 21:192779 3
방탄소년단/마플 실트총공이 구린 냄새가 나서 하지 말자는 슈가팬 28 09.15 19:571175 2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 탈퇴해 18 09.15 23:00364 4
 
장터 2014메모리즈, 2015화양연화live dvd, 앨범 등 양도 받을 탄? 5 23:54 4 0
정국이 보고싶ㅇ ㅓ... 23:34 13 0
장터 메모리즈 2017 2018 2019 2020 2021 양도 22:46 50 0
석찌 왤케 더 귀여워진거야?ㅠㅠㅠㅠㅠㅠㄱㅇㅇㅋㅋㅋㅋㅋ 3 22:06 83 1
장터 BT21 미니니 망이, 코야 , 꼴레 망이, 꾸꾸꾸 하꼬 양도해 4 22:01 83 0
뻘글인데 애들 옛날 방탄밤 보니까 호그와트 가면 다 후플푸프 고를 거 같음 1 21:43 53 0
다들 연휴 잘보내고 있냐👀 5 21:08 65 1
하 큰방에 글 잘못쓰고 삭제했다 9 17:47 331 0
진짜 왕애교둥이다 7 15:16 220 14
새삼인데 석지니 한복은 진짜 필승이다 ㅋㅋㅋ 10 15:10 432 11
마플 빨간날도 안쉬네 대단하다 13 15:01 314 0
인형같아 15:01 80 8
혹시 꾸기 이짤 제대로된거있어? 9 14:42 191 0
역시 그형에 그동생 ㅋㅋㅋㅋ 건국즈 한가위 5 14:33 260 0
탄소들은 콩 송편이 좋아 꿀 송편이 좋아 깨 송편이 좋아? 12 14:31 60 0
석진이도 해피 추석!! 2 14:29 22 0
늦잠 잤다!!!!당당!!눈 뜨자마자 본게 건국즈 귀여운 추석인사라니!! 14:18 20 0
아 랩진 또 자기들끼리 개그 공유하네 4 14:10 123 0
햄찌 뒷머리 긴거 진짜 낯설엌ㅋㅋㅋㅋ 14:06 64 0
석지니 추석영상보고 4 14:04 11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2 ~ 9/16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