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이 글은 1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23 10.07 20:38690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4 10.07 15:05341 0
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3 0
엔하이픈아 짜증나… 오늘 서울에서 행사 있었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거야 대체…ㅠ.. 20 1:24372 0
엔하이픈 정원이 작두 타는 영상 떴다 11 10.07 23:32241 0
 
OnAir 파파고 돌려서 댓글다는중..🐤 09.03 00:45 28 0
OnAir 아이랜드 얘기했는데 뭔내용인지 모르겠다~ 2 09.03 00:42 94 0
OnAir 니키 진짜 아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3 00:42 40 0
양정원 진짜 사랑둥이다ㅠ 엔진밖에 모르는 ㅜ 9 09.03 00:40 214 0
서울콘때부터 종성이의 기타 연주 너무너무 좋아해..🥹 3 09.03 00:36 50 0
아 박성훈 윙크 4 09.03 00:31 86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6 09.03 00:11 44 0
정원이랑 피카츄 노는거 동화같아 7 09.02 23:59 104 0
정보/소식 정원 위버스 12 09.02 23:49 101 0
니키 호텔가면 라이브 해준대 6 09.02 23:42 119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1 09.02 23:42 43 0
애들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1 09.02 23:42 60 0
진짜 돈과 여유만 있으면 해투 다가고 싶다..ㅠㅠㅠ 5 09.02 23:34 72 0
성훈이랑 니키 이 사진 넘 좋아 5 09.02 23:30 120 0
정보/소식 쿄세라돔 오늘의 엔하이픈 3 09.02 23:22 77 0
쿄세라돔 정말 좋았다 ㅠㅠ 5 09.02 22:59 151 1
니키 엔딩멘트 해석 떴다!!! 6 09.02 22:44 284 1
재윤: 나는 대한민국입니다 1 09.02 22:43 109 0
나 일본가서 인형탈 알바할래… 2 09.02 22:41 56 0
니키 엔딩멘트때문에 일본엔진들 난리인데 해석이 안됨ㅜㅜ 13 09.02 22:39 3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