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이 글은 1년 전 (2023/7/0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태래얌 3일동안 고생햇어💛ㅅ💛 16 09.22 20:21206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멤트 💌 12 09.23 14:4629 4
김태래태래얌…🥺 12 09.23 03:2383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9 09.22 13:1723 4
김태래 타래들아!! 6 09.22 23:3981 0
 
진짜 현웃터짐 1 07.08 23:48 43 0
아니 꿀타래들아 14 07.08 23:35 103 0
얘들아 나는 오늘이 맨인럽태래를 이김 4 07.08 23:32 66 0
김태래 리무진서비스 출연 기원 정권지르기 7일차 8 07.08 23:29 40 0
태래 코에 립스틱때문에 진짜 엄마화장품갖고논 얼딩이같음 1 07.08 23:27 31 0
태래 시작 음성추출 들어보니까 음 꼭꼭 눌러부르는거 같은데 2 07.08 23:18 57 0
김태래 잡은거 진심 너무 좋다 2 07.08 23:16 45 0
헐 태래 쉬즈곤 혹시 3 07.08 23:14 66 0
태래 보쌈해가고싶다....... 2 07.08 23:12 39 0
진심 몇분 간격으로 2 07.08 22:58 40 0
태래 시작 어디가 제일 좋았어? 5 07.08 22:53 52 0
꿀타래들아.. 시작 태래 보컬 추출한거 들었니.... 5 07.08 22:51 45 3
립스틱먹은 강아디짤 기여움 2 07.08 22:28 54 0
나 태래 노래부를때 그게 너무 좋아 3 07.08 21:57 68 0
태래 진짜 목소리 미쳤다 1 07.08 21:50 41 0
난 태래 고음도 좋지만 5 07.08 20:27 82 0
태래 리무진서비스 진짜 꼭 나왔으면 좋겠다 3 07.08 20:19 54 0
아니 뭔 이 각도에서 이렇게 잘생겼지.... 7 07.08 20:17 93 0
나중에 태래한테 커스텀 마이크 선물해주고 싶어 5 07.08 20:14 75 0
동스케 태래 역대급으로 강아지같았음 5 07.08 19:51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6:26 ~ 9/24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