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 글은 1년 전 (2023/7/09) 게시물이에요
뉴이스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036 0
뉴이스트/정보/소식 BPM 렌 인스타&인스스 09.16 12:4110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6 12:425 0
뉴이스트/미디어아까 동호 위버스 라이브 다시보기 09.18 19:28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애프터스쿨 클럽 쇼츠 09.17 18:139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03 6 0
미디어 아까 동호 위버스 라이브 다시보기 09.18 19:28 6 0
미디어 챌린지 시키신 분 ep5. 09.18 18:39 8 0
정보/소식 민기 인스스 09.18 00:03 13 0
미디어 민현이 2024 추석 인사 비하인드 쇼츠 09.17 21:13 6 0
정보/소식 ASC X 09.17 20:10 6 0
정보/소식 애프터스쿨 클럽 쇼츠 09.17 18:13 9 0
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09.17 00:02 6 0
미디어 추석에도 동호 챌린지 3개 09.16 21:10 7 0
정보/소식 민현이의 편지 09.16 21:09 19 0
미디어 ASC 09.16 18:11 1 0
정보/소식 민기 인스스 09.16 18:03 1 0
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16 18:03 4 0
정보/소식 BPM 렌 인스타 09.16 18:02 2 0
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16 18:01 5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6 12:42 5 0
정보/소식 BPM 렌 인스타&인스스 09.16 12:41 10 0
미디어 민기 추석 인사 쇼츠 09.16 12:28 1 0
미디어 민기 추석 인사 09.16 12:26 3 0
미디어 민현이 추석 인사 09.16 12:26 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0 ~ 9/1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