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4l
이 글은 1년 전 (2023/7/10)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왼블 비추야....? 15 09.08 22:21520 0
인피니트진심 4명롤라랑 규찰리 15 09.08 22:48489 0
인피니트 킹키 배지 살 뚝들 어떤 거 살 거야?? 10 09.08 16:43336 0
인피니트킹키부츠 엠디 10 09.08 12:02380 0
인피니트20년도 킹키 티켓 보는데 8 09.08 13:36331 0
 
마플 성규 앞으로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겠다.. 나도 이렇개 스트레스인데 21 07.13 23:53 347 0
아 다시돌아와 듣는데 갑자기 눈물나서 우는중 07.13 23:51 14 0
2 07.13 23:51 90 0
10분 뒤에 트랙리스트 보고 씻으러 가야징~! 2 07.13 23:51 21 0
Md 증사 12장 주잖아 1 07.13 23:44 77 0
더치트 조회했을때 피해사례 없으면 7 07.13 23:44 72 0
구역 하나만 노리면 잡을 수 있을까.. 07.13 23:42 49 0
타팬친구가 알려줬는데 양도 받을 때 16 07.13 23:40 268 0
제발 양도 받을 때 사기 조심하자ㅠㅠ 8 07.13 23:34 120 0
나는 티켓도 없고 키링도 없다🙋‍♀️ 하는 사람 있어? 10 07.13 23:34 120 0
나 컴맹이라 노트북 있어도 잘 안쓰는데 4 07.13 23:31 67 0
혹시만약애 양도사기 당했을때 대처법 알려줄뚜기 5 07.13 23:25 140 0
사이드 잡았는데 중앙에서도 보고싶다 6 07.13 22:54 162 0
혹시 첫공 32구역 양도 받을 뚜기 있어? 9 07.13 22:43 287 0
트랙리스트 몇 곡이려나 5 07.13 22:39 81 0
뚝들아 뮤빗이랑 아챔 포인트 잊지말자!! 7 07.13 22:29 64 1
왜 나는 취소표가 안보이니ㅠㅠㅠㅠㅠ 3 07.13 22:18 276 0
지금 당장은 양도 안받는게 나을 듯 2 07.13 22:10 229 0
헐 나 방금 취소표 잡았어 10 07.13 22:09 563 0
트랙리스트 빨리 보고싶다 07.13 22:07 2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8 ~ 9/9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